올콘은 못갔지만 세번 갔으니 됐어ㅠㅠ 거기다 올 좌석 >_< (스탠딩은 체력이 딸려서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막콘!!! 막콘을 갔다규!! 이정도면 성공한거야..
굿즈도 진작 포기했는데 스트랩이 남아있네♡
막콘 끝나고 나오면 언제나 울적했는데.. 이번 그해 여름은 무지 밝고 행복하게 끝나서인지 집에 가는 발걸음도 가벼웠다.
마지막 곡의 힘인가?!
4기하고 받은 여봉이ㅋㅋ 원없이 흔들다 왔다..
오늘 막콘보고 왔는데 또 콘서트 기다리면.. 욕심이지?ㅠㅠ 콘 대신 월드투어 영화 어서 상영하시지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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