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규♡

외식하고 돌아오는길에 택배분이 인형으로 추정되는 것을 안고 계실길래 OOO한데 온거냐며 물었다
빙고! 내꺼다!!
내 콘서트때 널 놓치고 널 가지려 이 오랜시간을 기다렸구나
보자마자 너무 예뻐 웃음이 절로 났다♡
동생들 계속 올테니 잘 좀 부탁하오, 리더
그러고보니 올 인형들은 다 동사자 사이즈라 푸규가 젤 크겠네~
믿음직한 리더 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