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우미 수족관 쉼터에 앉아 다시 점심식사를 이어간다ㅋ
가방에 넣고 흔들며 다녔더니 모찌롤이 찌그러졌다 그래도 마이쪙♡
돌고래쇼는 타입이 아니고.. 지도 계속 보다가 향토마을로 가기로 하고 출발!!
했는데 굵은 빗방울의 소나기가 내린다
흥, 이따위 소나기ㅋ 계속 이동...
향토마을 입구에 오니 비는 그치고 햇빛이 쨍쨍.. 나한테 왜이래요ㅠㅠ
비 온대서 선글라스도 놓고왔는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해가 강해서 우산을 양산으로 계속 쓰고 다녔다ㅋ
오키나와 날씨 좀 미친듯?!
그러고보니 교토갔을때도 날씨가 미쳤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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