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도적이랑 잘 살다가
정작 군단 오픈하고는 냥꾼으로 갈아탐ㅋㅋㅋ
윈드러너 활 좀 멋진 듯♡♡ 하며 행복한 격냥 생활을 하다가
하티보고 한눈에 반함ㅋ 번개 뿌리며 다니는데 존멋~
원래 소환수 욕심 없는데ㅋ 이게 무슨 일이죠ㅋ
한참 망설이다 격냥은 버리고 야냥의 길을 걷기로 함!
하티 얻고나서 내친김에 드레노어 가서 가라까지 꼬셔 옴
좌 가라, 우 하티 올 좀 멋진데?
다만 격냥 유물로 쌓아온 기술들이 다 무쓸모ㅠㅠ
진작 야냥으로 할것을ㅋ
야냥으로 새롭게 유물 모으고 기술 찍어야 하는건 빡치지만..
이쁘니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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