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찍사가 필요하신 것 같지만..?
엄마랑 나들이 너무 좋으니 사진 열심히 찍어드리리다
사실 헤메다 이쪽에 작약밭 있다는 말에 왔음ㅋ
작약밭 찾아 장미원 지나 수목원으로 들어갑니다~
반대편! 지나가는 사람 말고 직원에게 물어보자ㅜㅜ
올해 양귀비는 없었다,엄마 양귀비꽃 좋아하는데 아쉽~
어떻게든 넓게 보이게끔 사진을 찍어드렸다
엄마가 국화 알러지때문에 알러지약 먹고왔다고 하셨다
그래도 안 좋을테니 얼른 사진 찍고 가용
싸가지고 간 참외랑 사가지고 간 김밥과 커피를 냠냠
역시 밖에서 먹으면 꿀맛
다 먹고 다육이 구경하러 화원으로 출발~
인천대공원 3번출구였나 2번출구였나 쭉쭉 가면 화원이 많다
요즘 딸보다 다육이에게 애정을 쏟는 엄마 흑흑 😂
동네 꽃집은 3천원인데 여기서 개당 천원에 샀다 올
내가 열심히 들고 옴ㅋㅜㅜ
온 베란다에 엄마 다육이가 늘고있고 아빠 난들이 밀리고 있다
다음에 다육이 사진 찍어 올려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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