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철은 진작 지났고
태풍에 많이 쓰러지기도 했지만 수련은 아직 한창!
오랜만에 청개구리도 많이 보고 좋았다.
사람들 안마주치려고 아침 일찍 나섰는데
다들 생각이 비슷한지 이른 시간에도 나들이 온 사람들이 보였다.
코로나 언제 끝나나ㅜㅜ
마음놓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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