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본 후기
은행에 주식에 흩어진 자산 찾아다니며 보기 귀찮아서
자산관리 스타트!
뱅크샐러드!!!
예전에 설치했다가 온리 적금이라
자산관리가 필요없어서 방치,
주식 시작하며 주식과 연동해서 다시 쓰고있다.
(카카오뱅크 연동 안했넹)
내가 투자한 종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으어 파랭이들ㅜㅜ
그리고 요즘 살펴보고 있는 뱅크샐러드의 투자!
다양한 안정적인 투자들이 뜬다.
하나 눌러보면
500만원 7개월 투자하고 25만원.
안전하다면 은행보다 훨씬 괜찮다.
아직은 주식이 매력적이니 거기서 놀게.
은행, 주식, 카드, 보험 다 연동했더니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다.
가계부 기능도 있고
차량, 집주소 등록하면
그때그때 시세도 바로 알 수 있다.
건강검진도 연동하면 조회할 수 있다.
자산관리 앱 써본 건 뱅크샐러드 뿐이지만
확실히 자산관리하기 편해졌다.
여기저기 돈이 흩어져있다면
자산관리앱 하나 사용하는 것도 좋을듯~
뱅크샐러드 만족!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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