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려서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누군가 '안녕?'한다
슥 봤더니 성규네, 그럼 보고 자야지😂
저녁도 못먹은 늦은 퇴근길.. 피곤할텐데
브이앱이라니 감사합니다💕
오늘 푹 자고 활동 열심히 잘하고!
밥도 약도 잘 챙겨먹고 화이팅!!
(성열이의 강력추천이라는 펜트하우스 나도 봐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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