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잉피이야기

안녕?

by 네오엔 2020. 12. 18.

너무 졸려서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누군가 '안녕?'한다
슥 봤더니 성규네, 그럼 보고 자야지😂



저녁도 못먹은 늦은 퇴근길.. 피곤할텐데
브이앱이라니 감사합니다💕
오늘 푹 자고 활동 열심히 잘하고!
밥도 약도 잘 챙겨먹고 화이팅!!

(성열이의 강력추천이라는 펜트하우스 나도 봐야짓)

728x90
반응형

'잉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성규 'INSIDE ME'  (0) 2020.12.28
성규의 밸런스 게임  (0) 2020.12.19
성규 'INSIDE ME' 컴백 쇼케이스  (0) 2020.12.16
김성규 The Day 티켓  (0) 2020.12.10
김성규 The Day 끝ㅜㅜ  (0)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