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들어서자마자 앙상한 나무들이 보여
올해는 늦게 왔구나 싶었는데
안으로 들어설수록 눈이 호강했다
원래는 작년처럼 화담숲 가고싶었는데..
재활 중이라 운전도 못하고
그냥 분위기만 느끼고자 온 인천대공원에서
가을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왔다🍂
가을 나들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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