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리의 별장 & 주민들

세탁물이라니.. 특이하니 만들어보자!

이게 별장이여 세탁소여

일 시키기 전에 탈출하자는 표정(아님)

세탁의 요정같은걸?

이 누나, 아련한 표정으로 무슨 소릴하는거야ㅋ

언재봐도 무서운 무파라

그치만 늘 무를 건네주는 고마운 할매

햄쥐 따라하는거 너무 귀엽ㅠㅠㅠㅠ

히죽이 오랜만

베리보러 왔는데..

뭘 먹을까 간식고민이었다.. 이런 먹보

옷 갈아입고~ 마을 탐험

고양이 깃발 내리고 태극기 걸었다ㅋㅋ

애국심 뿜뿜

다음날 아침부터 찾아온 솔미

다른 방 보고싶다고해서 데리고 다님ㅋ

잠수하느라 힘들었지.. 아직 다 못모음ㅠ

너의 미소가 사르르다 애플아

드디어 클레오 사진을 건네받았다!

당근뇨끼 레시피를 받았다

어제 요리는 물끓이는 것만 하신다면서요ㅋ

잭슨도 봉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