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어의 별장 & 꿈번지, 일상생활

앗 고양이♡

옷 갈아입고 올게, 기둘

가즈아

생선요리니까 바닷가로!

낚시할 곳도 있고 생선 말리는 곳도 있도 생선 판매대도 완비!

 

앗 초밥 맛있겠다아아

한쪽벽엔 수족관을 배치ㅋㅋ

이랏샤이마세

캐비어야 이정도면 갠춘?

캐비어 대박나라~

 

 

 

 

 

내보내기로 결심한 터에 이런 선물 받으니 착잡하다ㅠㅠ

 

 

 

 

 

예쁘다고 소문난 오쿠노시마섬 방문!

오 시작부터 커엽

일본영화에서 보던 바닷가 시골마을 그 자체

주민 만나 찰칵 기념사진

저거 참이슬같은디?

나 이즈하라에서 이런 집 본 것 같아!!

주민의 집도 이리 예쁘다니.. 창밖 바다 봐ㅠㅠ

지하에 배도 들오는 것처럼 잘 만들어놓음 캬~

좋은 곳에 사시네요

이제 깰 시간.. 자다 깬 거 귀여워ㅋㅋㅋ

 

 

 

 

 

아테네로 들어갔더니 여울이의 자기소개가 나온다

마일섬에서 처음 본 고양이라고 데려왔었지ㅋㅋ

 

 

앗 햄쥐야, 바닥 차가운데 여기 같이 앉자

필터 이거저거 써보는 중

 

 

두번째라 기증은 새로 안받는구나..

 

 

 

 

 

벌!!!!!!!!!!

 

우리 솔미 으으으

 

 

 

저녁에는 본캐로 들어감

우는 클레오는 귀한 장면임ㅋㅋ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

한나 이즈 뭔들

 

 

 

초승달 멋지다

 

 

 

말걸지마?

 

우리 애플이 우쭈쭈

아우 귀여운 것들

 

 

 

다시 아테네.. 수납공간이 없어 바닥에....

 

앗 베리 처음 만나는 구나

 

 

여기저기 쏘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