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지 짧다ㄲㄲ
택배상자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상자를 집으로 만들어버렸다.
집이라고 해도 입구만 뚫어놓은 집. 다행히 들어는 가는데(들어가 자기도 한다!)
하루만에 벽을 아작내서 테이프로 도배.
뭔가 없어보이네-ㅂ-ㅋ 가난한 고양이구나(라기보다 주인이 가난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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