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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기장

오 당신이 잠든 사이

by 네오엔 2011. 5. 7.

 

어버이날 앞두고 뭐할까 고민하다 오늘 부모님과 함께 보고 왔다.
재밌어하시는 부모님보고 가슴이 찌릿.. 혼자만 재밌는 거 보러다녀서 죄송해요

감상문을 말하자면 재밌었다!! 노래도 좋고 웃다가 울다가 시간이 훌쩍!
배우분들 목소리가 어쩜 그리 좋은지..  반하고 왔다♡
 (우리 숙자언니 사진에 짤려서 나왔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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