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특별한하루
141026 성민양꼬치
네오엔
2014. 11. 2. 17:32
영등포에서 나를 찾아줘 관람 후에...
점심메뉴를 고민하다 성민양꼬치로 고고~ 이왕 가는거 서울대 입구까지 갔다
여자 둘이 양꼬치 3인분에 깐풍기, 맥주까지 드링킹♪
늘 칭따오만 먹다가 하얼빈이 더 오래됐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칭따오가 더 맛있음ㅋ
양꼬치는 호우보다 성민이 나은듯? 그러나 서비스나 친절도는 호우가..
암튼 둘다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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