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특별한하루
170923 홍대-합정
네오엔
2017. 9. 24. 08:28
오랜만에 중국향신료 냄새 킁킁 칭다오의 추억이 살아난다ㅋ
그러나 양조절 실패해서 많이 남김ㅜㅜ
배부르다고 점심 남겨놓고 간식 빵은 야무지게 구입ㅋ
룸카페에 세시간 있으면서 빵의 존재는 잊혀지고ㅋㅋㅋ
줄달아서 민트또우 인형에 달아줘야지ㅋ
마지막 코스엔 동화구연도 하고 있었다
아직 배는 안고파서 간단히 맥주와 안주를 먹을 가게 물색
조용하고 창가자리라 시원하고 무엇보다 치킨이 맛있음ㅜㅜ
맛집이라며 칭찬하며 먹었다
여행계획이 마무리되니 속이 시원하군ㅋㅋ
빵은 다음날 아침으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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