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거리1 200101-02 두번째 오키나와 여행1 스트레스 받아 급 떠난 여행으로 기억 혼자서도 잘 먹으며 출발 전에 오키나와 갈 때 4시간 연착해서 무서웠는데 이번엔 제시간에 출발! 이번 여행은 1박 2일이라 국제거리 내 호텔잡고 첫날은 쇼핑, 둘째날은 가까운 바다와 돌다다미길(슈리성 근처 )만 계획에 있다 모노레일탔는지 공항버스를 탔는지 기억에 없넹 암튼 목적지는 호텔 란타나 (ホテルランタナ 那覇国際通り) 위치는 최고, 국제거리 가운데 있고 돈키호테랑 200m 떨어져있다 당시 신축이라 깔끔했음, 1층에 드럭스토어도 있고! 대충 짐 던져놓고 놀러 간닷 오키나와에 왔구나 실감하며 거리를 걷다 목적지인 서점에 도착 입구사진을 안찍었.. 쥰쿠도우서점(ジュンク堂書店 那覇店) 조용한 분위기라 내부사진은 안찍었다 그냥 얌전한(?)버전의 핫트랙스 같았다 책도 있고.. 2021.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