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코지1 181117-19 우베 (사실 야마구치)여행기_2 아침이 밝았다 조식 냠냠 괜찮았다, 가지볶음도 맛있고 빵종류도 갠춘 김은 뻣뻣해서 맛 없더라 방에 가서 정비 후 다시 출동 인포메이션센터(위치) 기념품 있나 구경하고 나옴, 앞 족욕탕은 만석이었다 어젠 뜨거웠는데 아침엔 괜찮은가? 공항가는 승합 택시는 여기서 탈 수 있다 이제 동네 구경하며 유다온천역으로~ 가게들 앞에 자기들이 파는 물건을 든 여우상이 있다 많아서 3개만 올림ㅋ 맨홀 뚜껑도 다양하지만 마음에 드는 3개만 골라보았다 족욕탕(위치) 구경하다 어제 못본 족욕탕이 있길래 족욕을 했다 바로 근처 족욕탕은 만석이던데 여긴 아무도 없었다 참고로 이번 여행은 가방에 늘 수건을 가지고 다녔다 언제 족욕을 할지 모르니까ㅋㅋ 옛날 일드 볼 때 본듯한 아파트가 있었다 유다온천역 오늘은 증기기관차를 보러 왔다 .. 2018.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