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센엔1 171227-29 교토여행 셋째날 2 짐을 처리하고 체크아웃하러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라이언들과 노트북은 도저히 캐리어에 안들어가고.. 노트북은 들고가더라도 인형들은 처리해야했다 (면세에서 살 땐 사이즈 확인을 잘하자는 교훈을 얻음) 인형들 안고 우체국으로 갑니다 다행히 교토역 우측에 바로 우체국이 있다~ 7호상자 구입 라이언 두개랑 인피니트 가방엔 카카오 인형 키링들 과자 몇개사서 넣으니 대충 찼다 주소지쓰는데 안에 무엇이 몇개 들었는지 다 쓰래서 대충 인형2 쿠키 쓰고 냈는데 작은 인형들도 써야하나? 고민하던 중 접수 완료 배편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EMS는 비싸서 비행편으로 보냈다 영수증 챙겨놨는데 안보이넹 우리 돈으로 4만원정도 들었던 기억만 난다 돈을 쓰고 몸을 편하게.. 호텔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면 번호키를 준다 이제 갈곳은 미카.. 2018.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