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1 200905 관곡지 연꽃철은 진작 지났고 태풍에 많이 쓰러지기도 했지만 수련은 아직 한창! 오랜만에 청개구리도 많이 보고 좋았다. 사람들 안마주치려고 아침 일찍 나섰는데 다들 생각이 비슷한지 이른 시간에도 나들이 온 사람들이 보였다. 코로나 언제 끝나나ㅜㅜ 마음놓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싶다... 2020.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