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차우섬1 180505-07 네번째 홍콩여행 2 청차우섬 도착~ 시간표 한번 훓어주고 너무 더우니 바로 바다로 직진 아 빵축제 보고싶었는데 아쉽 골목길같은 상점가를 가로질러 해변가 도착 전에 라마섬 트레킹이 힘들었던 기억에 청차우섬은 바닷가만 보고 밥 먹고 나오기로 했다~ 정말 길따라 직진만 해서 바로 바닷가 도착! 슬리퍼 챙겨가서 갈아신었는데 푹푹 꺼지는 모래라 오히려 맨발이 편했다 그러나 부드러운 모래도 아니고 조개껍질이나 쓰레기들이 간혹 보여 힘겹게 슬리퍼 끌고다님ㅋ 데려온 라이언도 찍어주며 놀다가 해변을 따라 이동했다 두번째 해변 도착 바다 끝쪽에 파라솔이 있고 가게가 하나 있다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 갔지만 안팔았다ㅜㅜ 두번째 해변은 매우 좁았지만 더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다시 거슬러나와 밥 먹으러 ㄱㄱ 돌아나오며 수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 2018.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