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시마료칸1 181117-19 우베 (사실 야마구치) 여행기_3 테시마료칸(위치) 송영덕분에 무사히 료칸에 도착~ 우와 고양이다아♡ 체크인을 하며 보니 유명한 고양이 정원이 눈 앞에! 석식시간도 정하고 나서 방으로 안내받았다 우리 외에 2팀이 더 있었는데, 모두 여자들만ㅋ 고양이 정원의 화보집을 팔고있다 룸은 넓고 아늑하고 창에선 고양이 정원이 보인다 마음에 든다 짐을 놓고 고양이를 보러나갔다 들어가서 보는건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다 료칸의 둘째딸이 열심히 안내해주며 영업했다 츄르를 줘서 뜯는 순간 고양이들이!!! 나름 골고루 나눠주려고 노력했다ㅜㅜ 친구 가방을 습격한 고양이 고양이 정원은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들을 보호하다가 분양을 한다 다들 좋은 집으로 갔으면 좋겠다 석식시간이 되어 손을 씻고 식사하러 갔다 다른 팀들도 같은 시간을 선택했는지 모두 같은 시간에 식사했.. 2018.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