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위니카페1 160416 명동나들이 포탈라에서 티벳요리인 탈라누들과 인도요리인 치킨티카마카니 커리, 갈릭난과 라씨 먹방 티벳요리는 매워보였는데 의외로 심심한느낌 귀걸이도 사고 쇼핑하다가 헌츠맨 보러 고고 재미없다는 평은 들었지만 샤를 여왕님 볼거다!! 하며 관람, 예쁜 여왕님이 둘이라니 좋군♡ 티니위니 카페에서 마무리~ 시원한게 먹고싶었지만 라떼에만 곰돌이 그림이 나와ㅜㅜ 컵케잌은 별로☆ 그래도 분위기가 아기자기 예뻤다 2016.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