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젠인1 171227-29 교토여행 둘째날 1 엄마도 일찍 일어나셔서 놀다가~ 오하라는 늦게 가면 패키지팀들과 섞여서 조용히 관람할 수 없다기에 차라리 문 열리자 마자 보기로 하고 출발ㅋㅋ 산젠인, 호젠인은 모두 9시에 오픈 오하라 정거장에 8시 반에 도착하게끔 계산하고 버스를 타러 나갔다 전철타고 가다 갈아타도 되지만 귀찮으니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기로 했다 버스타는 곳은 c3 건너편 보이는 곳이 교토타워 건물~ 나와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오하라 가는 버스 타는 곳이 나온다 날씨가 흐릿하고 추웠다 사람들 계속 많이 탈 줄 알고 맨뒤에 자리 잡았는데 사람들이 안타아아 중간중간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 관광객은 없었다ㅋ 그래요 너무 일찍 나왔어요 이 빵 오하라 정거장에서 올라가며 먹었는데 맛있어♡ 단짠의 정석에 씹는 맛이 좋아서 취향 저격!.. 2018.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