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기념품으로 스벅 컵을 사주셨다.
독일, 헝가리 스벅컵과 독일에서 사셨다는 디즈니 초콜렛, 오스트리아의 모짜르트 초콜렛, 체코의 핸드메이드 귀걸이를 쿨하게 던져주심 :)
귀걸이 마음에 쏙 들어서 금요일에 바로 하고 다녔다, 예쁨!!
근데..
여행다니면서 스벅컵 한번도 사온 적 없는데 갑자기 왜죠?! 앞으로 여행다니면 스벅컵을 꼭 사야 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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