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바로 앞에 식당들이 있었지만 맛집을 찾고자 길을 떠났다 다시 리턴했다,
날씨는 너무 덥고 여기는 너무 넓어ㅋㅋ
바지락볶음, 새우배추볶음, 삼선만두!!
(가게 사진은 안찍었네 흑흑 올때 내렸던 정류장 바로 뒷편 가게였다)
칭다오에 와서 바지락이 얼마나 맛있는지 깨달았다
이촌시장에 이어 이 가게도 바지락이 맛있었다
새우배추볶음도! 양념이 입에 맞아 싹싹 클리어ㅋㅋ 만두는 실패ㅠㅠ
식사후 버스를 타고 돌아갔다
아쉽게 칭다오에서 버스는 석노인 오갈때만 타볼 수 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던데..
내리는 사람이 없어도 모든 정거장에 다 섰다가 가는게 인상적이었다
호텔에 들려 씻고 옷갈아 입고 맥주박물관으로 출발!
중국어는 안통해도 택시기사님께 지명을 한자로 담아가서
보여만 주면 다들 잘 데려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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