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카쿠지까지는 버스를 탔다
28번 종점이 다이카쿠지라 그냥 끝까지 가면 된다
(버스정류장인데 그냥 주차장처럼 생겼다)
첫 버스 사용 후 기계에 버스패스를 넣으면 날짜가 찍힌다
이후로는 기사님에게 날짜를 보여주기만하면 된다
그런데
다이카쿠지가 9시 오픈이라 아직 못들어가ㅜㅜ
그렇습니다
난바에서 아라시야마 도착, 토게츠교 건너고 치쿠린 보다 나와서
버스타고 도착한 시간이 아침 9시 전ㅋㅋ
숙소에서 5시쯤 나왔더니 시간이 남아도네;;
사실 연못보면서 아침 먹으려고 정거장 근처 로손에서
도시락을 사왔는데 그냥 정거장에서 냠냠 먹었다
아침먹고 나니 대충 9시라 다이카쿠지로 고!
다이카쿠지는 꽃꽂이가 유명, 꽃의 신사라고도 불린다고~
그래서인지 들어가는 길목에 이렇게 전시중
들어가 입장료를 내고 신발을 벗고 가야한다
진행방향이 표시되어있어 따라만가면 된다
방안도 이렇게 화려~~
다이카쿠지에서만 사진을 300장 넘게 찍고 카메라는 꺼짐 ㅜㅜ
다음 글도 다이카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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