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일상생활 & 섬 꾸미기

아테네로 접속하니 솔미 이사알림이.. 흑흑

한강과 달리 아테네는 알고지낸지 얼마 안됐으니 슬프지않아-

헛 울애기 왜 아파

근데 왜 자꾸 카메라 셋팅하면 도망가니

진짜 안녕, 솔미

야밤의 바다수영 노노

오늘의 패션

공사도 조금씩 진행중... 근데..

길이 막혀버려서 비행기 타러 못감ㅋㅋ

카페베네 나와야할 것 같은 느낌ㅋㅋㅋ

클레오 하수관 처음 본듯

최애가 부탁하니 거절 못하겠다

새로 만든 야외 카페!

그 풀코스에 나도 초대해주게나

후라이팬 들고있는게 귀여워

보내줄리가 없잖니

1차 공사가 마무리단계이므로 사진 남기기

섬 왼쪽 폭포

가운데 포토스팟도 만들었다, 뒤에 달 띄울거임

여긴 휴식공간

여덟 난장이

소꿉놀이 세트같군

좌 클레오, 우 쭈니 집 사잇길

클레오의 집

베리집과 애플의 집

중앙광장 옆엔 피크닉세트 준비 완료

아직 공사중인 마을 입구 폭포

마을 여기저기

마을 멜로디를 바꿨다,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로

아테네가 벌에 물렸다

너 한강이한텐 바로 약주더니..

쓴웃음 리액션

섬 오른쪽 산단에는 광산!

작은 섬 하나 꾸미기 힘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