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329 1114의 먹부림 점심으로 먹은 해물덮밥을 안찍었넹ㅜㅜㅜ 커피빵은 1차 흡입 후 맛있어서 2차도 냠냠 그래놓고 이케아서 또 먹고... 연어는 실패! 치킨은 진리! 2015. 11. 15. 이케아 한바퀴 돌았는데 세시간이 훌쩍ㄷㄷ(중간에 밥먹긴했지만) 나름 빨리 돈건데.. 인테리어 관심 많은 나와 친구들은 재밌었다♡ 구경하다 저녁먹고 과자 사들고 나옴~ 다음엔 하루를 투자해서 다녀와야징 2015. 11. 15. 블랑 1664 얼떨결에 사온 맥주 중 남은 블랑 처리ㅋ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평을 들었었는데 먹어보니... 매우 부드러움 그러나 그게 다임, 맛은 심심한 느낌 전에 사온 포비든프룻은 다시 사먹을 의향이 있으나 블랑은 없음! 둘이 너무 달라 비교할 장르가 아니긴하지만ㅋ 나 센 맥주 취향인겐가?! 2015. 11. 12. 크로아티아♡ 언젠가 가겠지~하며 가끔씩 한가로울 때 계획 세우는 중 엄마는 동유럽+a 돌았으니 나는 서유럽으로 가야지ㅋ 했는제 후기 찾아볼수록 크로아티아가 너무 매력적이야ㅜㅜ 안전하고 친절하고 아름다운 나라! 추가♡ 오른쪽 마그넷에 있는 도시는 다 방문할테다! 그 결과 이탈리아 도시들은 계획에서 사라지는중ㅠㅠ 원래 메인은 이탈리아였는데.. 크로아티아 일주 될 듯ㅋ 20년에 친구들과 유럽 일주가기로했으니 (유럽계 들음ㅋ) 그전에 혼자 다녀와봐야지! 18년 예정으로 루트 계속 짜보자 현재는 이탈리아+그리스+크로아티아♡ 2015. 11. 8.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