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329 파바 샐러드와 샌드위치 홀린듯 빵집으로 들어가 빵구경하다 다이어트한답시고 샐러드 사다가 샌드위치가(햄버거 비쥬얼인뎈ㅋ) 너무 맛있어보여서 지름... 그리고 혼자 다먹음 =ㅂ=)b 나란 사람 이런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ㅠㅠ 2015. 9. 12. 충동구매의 결정체 토미카사러 김포공항 토이저러스 갔다가 포장훼손 등 여러이유로 인형, 로봇, 총 등등 한곳에 쌓아놓은 곳에서 냐옹이가 거꾸로 쳐박혀 있는 걸 보고 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어들었는데.. 냐옹이를 가져가면 옆에 랫서팬더가 혼자 남아서 (동물인형은 둘뿐이라) "그래 너도 가자-"하고 데려옴ㅋㅋㅋ내가 봐도 이때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다ㅋ... 다행히 50프로 할인해서 샀다=ㅂ= 결론 : 토이스토리는 위험한 영화다 2015. 9. 6. 앤트맨 곤충 극혐이지만... 개미들 귀엽구나.. 안쏘니!!!! 빽!!영화가 아기자기한게 전체적으로 귀여웠다. 이렇게 귀여운 격투씬은 처음이야♡ 감독 전작들 보니 납득ㅋㅋ 아무튼 어벤2보다는 훨얼씬 재밌네ㅠㅠㅠ 두번째 쿠키!! 내 캡틴이 나옴!!!!!!! 캡은 사랑♡ 2015. 9. 6. (엄마가) 수집중인 마그넷 내가 모은건 일본, 홍콩, 마카오 뿐 ;ㅁ; 겨울엔 또 홍콩ㅠㅠ (전엔 옹핑만 사와서 이번엔 예쁜 마그넷 사와야징) 나머지 유럽, 호주, 중국은 엄마가 사오심, 냉장고 윗쪽은 다 찼다!! 이제 아랫쪽을 채웁시다!!그런데 어머님 나라별로 정리하면 안될까요ㅠㅠ 대륙이 다 섞임ㅋ 어머님은 이게 제일 예쁘다고 하셨어!!!!ㅠㅠ 와이!! 엄마가 사온 것 중 젤 맘에 드는 블레드! 사진이 달려있다. BUT 종이라 젤 약하기도 함날 잡아 하나하나 찍어줘야징ㅋ 2015. 9. 6.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