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329 크리스마스 파티 열심히 셋팅 준비만 하고 셋팅완료한 사진이 없따,,,?? 2010. 12. 26. 새 툴 어렵닷 망가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을 써봤당.. 어렵당ㅠㅠ 아직은 포샵이 더 편하다. 쓰다보면 익숙해질까.. 익숙해지겠지!! 사이즈 줄이니 연필 그림 같구나;;;; 톤 느낌이 다 사라줬숴ㅠㅠ 2010. 3. 6. 9회 서플 일단 라그원고 그림 잘라서 동아리컷 만들고 신청완료!! 새 원고는 뭘 할지 모르겠.. 아직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고 있슴돠 ㅠㅠ 일단 좀 쉬고.. 2009. 11. 15. 우왕 서플 무사히 종료... 단, 며칠간 밤 새가며 행사 아침에 겨우 원고 완성해서 책 만든 건 빼고ㅠㅠ 수면부족으로 뒷풀이도 제대로 못하고 헤롱거리며 컴백한 것도 빼고ㅠㅠ 거기다 오타발견.. 왕조 지못미ㄷㄷㄷㄷ 완조라니!! 내가 완조라니!! 빠진 대사도 있고 암튼.. 만족은 했으나 이 꽁기꽁기한 기분;; 분명 일찍 시작했는데 왜 마감이 이렇게;;;;;;;;;;;; 몰랑, 난 열심히 했어. 행사도 잘 끝났고 첨으로 신간 당일 완매도 했어 >_< (감사드려요ㅠㅠ) 일단 제정신이 아닌 관계로 좀 자고.. 냐하하하하하 2009. 11. 1.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