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강이103 냥이가 상팔자 한숨자고 우다다 뛰어놀다 밥먹고 또 자고~ 울면 간식도 주고, 울면 쓰다듬어도 주고~ 2013. 7. 7. 카메라 첨 보니 오늘따라 카메라 신경쓰시는 한강님 2013. 7. 2. 아지트 탐색 중 아직 적응 중.. 아지트를 못 정했지만 커튼 뒤가 마음에 드는지 자주 올라감ㅋ 2013. 6. 14. 열심히 적응중 일주일 지나니 슬금슬금 돌아댕긴다.. 니가 고생이 많다ㅠㅠ 2013. 6. 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