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강이103 깜짝이양 일요일을 맞아 열심히 와우하다보니 어디선가 시선이! 눈이 마주쳐서 손가락으로 놀아주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승질 낸다 아오 이 아저씨가 귀엽다고 오냐오냐했더니! 아침에 일어났을 땐 옆에서 이제 일어났냐며 애교 작렬해놓고! (이거슨 자랑글) 2017. 2. 26. 아니!! 우리 못나니 사진을 이리도 안올리다니 가을 맞아 식욕대폭발하신 우리 아저씨 잘 살고있다!!! 하루 두번 간식 꼬박꼬박 챙겨드시며 살찌는중♡ 2016. 11. 4. 9주년♡ 한강이가 07년 8월에 집에 왔는데.. 벌써 16년이라니!! 말은 더럽게 안듣는 고집 센 겁쟁이지만 사랑한다♡ 성질 드러워도 사랑해줄테니 건강만 하자!! 템테이션 연어맛, 치킨맛 사줬는데 둘 다 너무잘 먹는다 입 짧고 음식도 너무 가려서 캔도 런치캔아니면 안먹던 애가ㅠㅠ 다 먹음 더 사줄게♡ 내새끼 잘먹을 때가 젤 뿌듯하지ㅋㅋ 근데 우리 못나니 먹는데 사진 찍어서 화났구나.. 귀 날아가겠어ㅋ 2016. 8. 13. 160720 뭐야뭐야 뭔데 이렇게 이쁘게하고 자ㅜㅜ 근데 왜 뒷발 베고 자니? 불편하지않으려나.. 핑크발바닥보여서 나는 좋지만♡ 2016. 7. 22.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