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248 날씨 좋고~ 놀러가고파 2011. 5. 12.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어버이날 앞두고 뭐할까 고민하다 오늘 부모님과 함께 보고 왔다. 재밌어하시는 부모님보고 가슴이 찌릿.. 혼자만 재밌는 거 보러다녀서 죄송해요 감상문을 말하자면 재밌었다!! 노래도 좋고 웃다가 울다가 시간이 훌쩍! 배우분들 목소리가 어쩜 그리 좋은지.. 반하고 왔다♡ (우리 숙자언니 사진에 짤려서 나왔다ㅠㅠㅠㅠ) 2011. 5. 7. 110410 자다가 방문이 열리니 누군지 보려고 고개를 휙~ 2011. 4. 24. 110220 눈 제대로 찍어보고 싶었는데 실력 부족 ㅠㅠ 2011. 4. 24.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3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