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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촌2

170107 칭다오 여행기 : 먹는게 남는거다 저번에 갔던 양꼬치 집이 맛있었어~하며 동생을 데리고 운소로미식거리를 갔는데 왜 가려고 했던 가게가 영업을 안하죠? 저 등불 집 옆인데ㅜㅜ 그냥 노전촌으로 가자;; 두번째라고 조사도 안해온 날 치세요 동생님ㅜㅜ 고기! 고기! 매우 기름지고 고추는 매웠던 고기! 칭다오 왔으니 깔라는 기본이죠? 고고 (맛있었지만 역시 이촌시장에서 먹은 바지락이 최고) 새우 먹고싶어!하고 시켰다 맛있었지만 먹고나니 조금 느끼했다 둘이서 잘 먹었다ㅋㅋ 이제 배가 부르니 까르푸 쇼핑가자~ 다음에 오면 먹어봐야지 했던 월병은 배가 부르니 그냥 패스 중국 유자 맛있다는데 너무 크다ㄷㄷ 껍질도 못벗길듯 망고나 사먹자 망고는 왜 미니사이즈만 있죠? 까르푸 쇼핑을 마치고 호텔에 짐놓고 54광장으로 향했다 국돈호텔 위치 좋아요에요 음? 왜.. 2017. 1. 14.
160604 칭다오여행-노전촌 오올~ 여긴 가게 사진 찍었네ㅋ 내부도 깔끔하고 괜찮은 편, 왼쪽엔 단체실 룸이 따로 있고 오른쪽엔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석이있다 사진찍으러 인형 가져갔는데 여기서 첨 찍음ㅋ 갈비밥 맛있음! 쫀득쫀득한 찰밥 속에 양념갈비가 숨어있다 책자엔 마파두부가 없어서 직원에게 사진 보여주니 OK하고 주문 받아줬다 사과가 들어있던 탕수육도 새콤달콤 맛있었다♡ 마파두부도 맛있엉!! 밥에 비벼서 퍼먹고 싶었지만 배는 불러오고.. ㅠㅠ 친구가 85도씨 카페에서 과자살동안 여기저기 구경 맛있어보이는게 너무너무 많았지만 방금 밥을 먹었잖아 흑흑 울며 5.4광장 야경을 보기 위해 택시타고 출발~ 2016.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