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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96

덩굴섬 투어 2021. 12. 16.
웰컴 애플, 바이바이 호떡😢 캠핑장에 손님이 왔다 내 섬 주민 중 젤 귀여운게 햄쥐인데 더 귀여운 애가 놀러왔네, 이름도 애플이야🍎 요즘 급등해준 내 최애주식ㅋㅋ 말 몇 번 거니 이사올 듯 하다 이사갈 주민이 랜덤이라 두근두근 딩요가 가길 빌었는데 호떡이 당첨😣 딩요 미안 호떡이도 좋은데ㅠㅠ 호떡이를 보내고 작별인사하러 갔다 이사한 곳에 맛있는 음식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설레하는거 보니 잘 살 것 같네, 화이링! 집에만 있다 돌아버렸는지 데이터에 마음쓰고 있네ㅋㅋㅋ 쿠킹이 가능하니 식당 정비, 제일 넓은 지하에 부엌과 작업실을 만들었다 미니냉장고와 전자랜지 위치를 바꿔야겠네.. 랜덤으로 간 섬에서 사탕수수 획득! 그리고 파니에게 출발, 어제 10만을 들인 원예상점이 오늘 오픈! 그전에 헤어스타일부터 바꿔볼까? 오 마음에 들어~ 카트리.. 2021. 12. 16.
카페 오픈☕ 이제 주민들 놀러오면 방 이동도 가능하네 이제 쿠킹을 도전해볼까? 2021. 12. 13.
8개월만에 방문💦 오랜만에 방문하니 주민들 반응이 폭발적이군ㅋ 몇명만 찍어봄 오랜만에 가니 까페도 생기고 집 수납공간도 넓어지고 다리와 비탈길도 2개씩 더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섬이 잡초투성이! 거기다 집에 바퀴벌레 생겼다😣 바퀴벌레같은거 고증하지말라고ㅜ 방 돌아다니며 보일 때마다 밟아주니 다 잡았다는 알람이 떴다 바퀴벌레 박멸 성공!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 202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