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로스시1 180331 오타루 1박 2일 첫째날_2 사용하지않는 철도 길을 지나 쭉쭉 내려가다보면 금방 오타루 운하 도착 첫 감상은 매우 짧다!? 였다 보자마자 예쁘다거나 멋지다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니가 오타루 운하구나~'하는 심정으로 구경 눈이 녹아가는 계절이라 길 곳곳에 지저분한 눈이 이렇게 있다 비수기인 이유가 있었엉ㅋ 여행계획 짤 때 첫날 저녁 먹으려 계획한 칸타로 스시 오타루 운하 끝자락에 바로 있어 한바퀴 구경하고 들어갔다 슥 둘러보고 새우와 참치 위주로 먹방 시작 새우튀김 맛있엉♡ 마무리는 계란이죠~ 이집도 단짠의 계란초밥이 맛있었다 혼자 배불리 먹어주고 다시 오타루 운하로 갔다 해가 저물어가는 중이나 야경이라고 볼 수 없기에 돈키호테나 다녀오기로 했다 (돈키호테서 쇼핑하고 운하로 돌아오는 길에 호텔이 있으니 짐은 놓고 오기로 하고ㅋ) 날.. 2018.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