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24 090326 키보드만 누르지마 2009. 4. 8. 081031 춥냐? 추운지 상자집에서 나오질 않는구나. 누나 심심한데-_ㅜ 나 잘땐 미친듯 뛰어다니고. 님아 그럼 안돼요. 2008. 10. 31. 081020 노올자 너무 귀엽다고 끌어안고 안놔주고 뽀뽀 해댔으면 이정도는 놀아줘야지!! 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저 눈빛. 저 눈빛 보면 너무 귀여워서 피보면서 같이 놀아드리는 1人 그러고보니 사진이 마구 밀리심. 일단 오늘 찍은 사진 올리기;; 드라마에 빠진 누나를 용서해라ㅋㅋ 2008. 10. 20. 081007 토끼변신 실패ㅠㅠ 자다 일어나 몽롱하길래 귀 좀 몇번 잡았더만 돌아앉아서 궁디만 보여주고 있음 지금 또 괴롭히면 서랍장 위에 상자, 또 찝적거리면 가방안으로. 한강이 패턴은 이미 외웠음ㅋ 2008. 10. 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