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가겠다고 구글지도로 찍어놓고 가다가 길잃음ㅋ역시ㅋㅋ
여행때마다 꼭 한두번은 길 잃어야 내 여행이지!
..더 갔다간 미아될 듯하여 왔던 길 그대로 돌아와 슈리성에 있는 음식점으로 갔다
밀가루맛이 강하다더니 면이 수제비 먹는 느낌~ 맛있었다!
두부는 지마미 두부를 시킨다고 했는데
잘못 시켰는지 그냥 두부가 나왔다ㅜㅜ 아쉽. 음료는 진저에일~
돌아갈때도 정문 포기하고 돌담길도 포기하고 왔던길로 돌아왔다
국제거리가서 선물도 사야하는데 길잃으면 낭패ㅋ
공항 가기전까지 쇼핑을 끝내야지!
국제거리 도착!
해피나하에서 로이스 초콜렛, 오키나와 한정 피카츄 구입!
베니이모타르트, 친스코 등 미뤄왔던 기념품도
야무지게 구입하고 해피나하로 돌아가 타코야키 냠냠~
일본 와서 타코야키 안먹음 서운함ㅋ
쇼핑 마무리하고 캐리어 찾아 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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