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우미 수족관
국제거리에도 츄라우미샵이 있으나 수족관 샵에 비하면 종류가 별로 없으니 수족관에서 맘에 드는게 있다면 그때그때 꼭 사기!
여행시엔 있을 때 사기!를 잊지말자!!
고래상어 인형 다른 버전 더 사려했는데 국제거리엔 없었음ㅠㅠ
(펜+인형2+열쇠고리2+모래=3627엔)
과소비할까봐 현금 나눠서 들고다녔는데ㅋㅋ
스플래쉬 구경갔다 예쁜게 너무 많아서 그냥 카드로 긁음.. 카드도 놓고다녀야지 바버야..
그래도 비싼건 참았다ㅋㅋ 잘했어 내 자신아ㅜㅜ
(팔찌+귀걸이+모래=2202엔)
마그넷 (1296엔) -> 국제거리 오키나와야
국제거리 오카시고텐
시식해보고 삼. 친스코는 선물용, 베니이모 타르트와 망고케잌은 엄마 아빠랑 냠냠
(친스코+베니이모타르트+망고케이크+열쇠고리=2889엔)
바움쿠헨이 유명해서 사러갔다가 시식하며 마음이 바껴서 이거 삼ㅋ
꾸덕꾸덕한 고구마느낌인데 별로 달진 않았다 (990엔)
로이스 (아와모리3+흑당3+망고1+이시가키섬1= 4212엔) -> 국제거리 해피나하
오키나와 한정 피카츄 (928엔) -> 국제거리 해피나하
파인애플파이 (1134엔) -> 파인애플 파크
시샤 열쇠고리 -> 국제거리 오카시고텐
피카츄와 시샤는 잘 모셔놨고 로이스는 선물로 뿌리고
흑당 하나만 남겨놓고 먹었는데.. 좀 느끼한 편ㅜㅜ
개인적으론 이시가키섬 흑당 초코가 더 맛남
파인애플 파이는 엄마가 친구들 만나러 가실때 들고가시라고 드림
이거 맛있음! 흑당이 추가됐을 뿐이데 향이 고풍스러움ㅋ
생초코말고 이걸 더 사올걸!
오키나와 아니어도 노상관인 쇼핑리스트
팥맛 킷캣 -> 나하 공항
나머지 킷캣 -> 국제거리 돈키호테
베니이모 맛 킷캣때문에 오키나와에 넣으려했는데 나하공항에 오사카 킷캣 팔길래
그럼 베니이모도 다른 공항에서 팔겠구나싶어 추방
돈키호테
입욕제 더 사올걸ㅜㅜ 12개밖에 없다닛ㅜㅜ
러쉬는 부드럽고 매끌매끌한 느낌이라면 이건 개운한 느낌이랄까ㅋ (물론 향은 러쉬 압승ㅋㅋ)
다른건 늘 사오던거, 첨 산 밀크티는 밍밍한 느낌.. 실패다ㅜ 두봉지나 샀숴!
토끼 주걱, 나비 머들러 1656엔 -> 프랑프랑
스티커, 선물포장세트(사진없다ㅜㅜ) 604엔 -> 도쿄핸즈
와사비 -> 류보백화점 지하 슈퍼(아빠 오더ㅋ)
면세점
빈치스 가방은 옥색이 맘에 들어서 샀는데 잘들고 다니다가 슈리성 담벼락에 긁힘ㅠㅠ
드라이기는 게하 첨가봐서 없는 줄 알고 샀는데 있었다;;;
키엘, 프리메라는 집에 데려다준 동생 선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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