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동루에서 모셔온 캡틴 원숭이는 침대에 눕혀드리고ㅋㅋ
호텔 바로 옆건물인 까르푸로 출발!
어제도 아침 사먹으러 갔었지만 까르푸 제대로 구경한건 마지막날 저녁이 처음ㅋ
(첫째날 저녁에 들렸는데 마감 30분전이라 쫒겨나듯나옴ㅋ 칼퇴정신 아주 좋아요~)
맥주종류 너무 많아 멘붕
'집에 맥주먹는 사람도 나밖에 없는데' 하고 몇개만 샀는데.. 실수였다ㅜㅜ
쇼핑 끝내고 돌아와 또다시 냠냠
친구가 산 딸기 팬케잌 냠냠 먹고 저 빵은 실패라 맛보고 버림ㅜㅜ
사서 바로 먹었으면 맛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빵이 굳은 후에 먹어서 맛이 없게 느껴졌을지도..
옥수수는 쫀득쫀득♡
타이동루 옥수수 맛있다더니 레알이었어ㅋㅋ 그러나 배가 불러 맛만 보고 다시 싸서 넣어두고 다음날 공항에서 아침으로 잘 먹었다ㅋㅋㅋ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야하나 발이 너무 아파서 패스ㅜㅜ
한계야ㅠㅠ 한걸음도 걷기싫어ㅠㅠ
아침 일찍 공항가야하니 짐 싸고 바로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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