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지하에서 마지막 쇼핑(명란 튜브)을 하고
모츠나베를 먹으려 했으나 테무진에서 교자를 먹기로 변경
입에 안맞아 두번 먹고 그냥 패스ㅜㅜ
테무진에서는 곱창 빼곤 다 맛있었다
점심 먹고 이제 공항으로 갈 시간, 아쉽다
1박 2일은 처음이었으나 나름갈만 했다
뱃놀이에 온천 일정이라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다 갈줄 알았지ㅋ
회사에서 야근크리를 먹이기 전엔ㅋㅋㅋ
피곤할 때 가니 일정이 여유로워도 힘들긴 하다
여행 전 컨디션 조절은 필수!! 그래도 이틀간 잘 놀고 잘 먹었다♡
모츠나베를 먹으려 했으나 테무진에서 교자를 먹기로 변경
세트에 나온 모츠, 곱창인가?
입에 안맞아 두번 먹고 그냥 패스ㅜㅜ
이건 매콤한 물만두, 맛있었다♡
새우교자! 겨자에 찍어먹는데 뜨끈하고 바삭바삭♡
주메뉴 등장, 역시 맛있음
테무진에서는 곱창 빼곤 다 맛있었다
점심 먹고 이제 공항으로 갈 시간, 아쉽다
공항에서도 군것질은 계속ㅋㅋ
30분정도 연착했으나 그정도는 뭐ㅋ
1박 2일은 처음이었으나 나름갈만 했다
뱃놀이에 온천 일정이라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다 갈줄 알았지ㅋ
회사에서 야근크리를 먹이기 전엔ㅋㅋㅋ
피곤할 때 가니 일정이 여유로워도 힘들긴 하다
여행 전 컨디션 조절은 필수!! 그래도 이틀간 잘 놀고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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