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 맞춰가니 직원뿐ㅋ
회 안먹는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새우와 연어 뿐ㅋㅋ
새우가 한 8종류는 됐던듯 행복♡
새우와 소고기 초밥♡
타코야키 며칠됐는지 너무 튀겼다아
게다리 튀김은 맛있음
요상한 맛의 크림우동
후식으로 망고와 초코머핀 먹고
아랫층 투썸으로 이동
입가심으로 리프레싱 스트로베리 아이스티 마셨다
얼그레이 아이스티에 딸기맛 작렬
나는 맛있었는데 친구들은 별로래 ;ㅅ;
728x90
반응형
'나의일기장 > 특별한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513 하드락 서울 (0) | 2018.06.17 |
---|---|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0) | 2018.02.05 |
170923 홍대-합정 (0) | 2017.09.24 |
170916 먹고 먹고 먹고 (0) | 2017.09.19 |
170909 상암CGV - IT 관람 (0) | 2017.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