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분량 조절 실패로 짧음)
고마우신 분들 덕에 슈리역에서 편하게 이동한다
국제거리로 바로 안가고 아사히바시역으로 간 듯
역에서 날씨 너무 좋아 사진도 찍고
동전처리하러 다이소 들렸다
다이소(ダイソー那覇オーパ店)
털실이랑 화분이랑 군것질 이것저것 사고
나오는 길에 가챠 구경
나하시청(那覇市役所)
호텔에서 짐찾고 나하 공항으로~
몇몇 면세점은 문을 안열었고
매점하나 과자파는 곳 하나만 열었던 기억
당황스러웠지
과자 사가지고 나와서 아이스크림 먹었다..
매번 친스코만 먹네, 베니이모맛은 언제 먹어보나
여행 마치고는 기분 좋아져서 온 기억이 난다
가끔 훌쩍 떠났다오면 스트레스 해소되고 좋은데..
코로나 없어지긴 할까ㅜㅜ 평생 같이 가니?ㅠㅠ
면세점 과자들 찍어놨네
식사사진이나 좀 찍어두지ㅜㅜ
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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