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48 080902 올만에 영상 하지만 무지 짧다ㄲㄲ 택배상자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상자를 집으로 만들어버렸다. 집이라고 해도 입구만 뚫어놓은 집. 다행히 들어는 가는데(들어가 자기도 한다!) 하루만에 벽을 아작내서 테이프로 도배. 뭔가 없어보이네-ㅂ-ㅋ 가난한 고양이구나(라기보다 주인이 가난하다;ㅁ;) 2008. 9. 3. 080902 왜그럴까 만지면 뼈밖에 없는데 왜 사진만 찍으면 돼지냐ㅠㅠ 쨌든 너의 매력포인트는 한가인점ㄲㄲ 어릴땐 없었는데 나이드니 점이..(아직 1살!) 2008. 9. 3. 너 2008. 8. 21. 080813 캣닢쿠션 생일..이라기보다 기념일날 사진 더 풀기. 진짜 생일은 5월이나 6월일텐데.. 언제냐? +_+ 2008. 8. 17. 안녕 080817 2008. 8. 17. 080813 1주년 한강이 집에온지 1주년!! 그래서 축하해주기로 했음.. 한강이 반응은 이 뭥미.. 불을 붙이자 이제는 외면하고있다. 외면하든말든 엄마랑 나랑 축하노래 불러주고 불끄고 아래서 빵을 먹기시작했음ㅋㅋ 레몬향 생크림 카스테라 맛있었다♡ 아빠는 축하 술판으로 합류ㅋㅋ 한강이도 캔 하나 따줬음.. 순식간에 비우는 괴력을 보여주고 뻗어 주무심. 어쨌거나 건강하게 1년 보내줘서 고맙다. 누나 욕심없다, 앞으로도 건강만 하자. 2008. 8. 14. 이전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