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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기장/특별한하루161

나 혼자 나들이 약속없는날, 뒹굴거릴 순 없징ㅋ 김포공항 롯데몰 고고~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일단 목표였던 검은사제들 관람.. (영화 간식은 CU 프레첼&카라멜 팝콘이 진리!) 예전에 퇴마록 읽었던 생각도 나고 재미도 있었다만 생각보다 무섭잖아ㅠㅠ 그리고는 토이저러스! 고래상어 사고싶었는데 없어... 이거 아니야.. 파랗고 점박이야.. 영풍문고 사려했던 크로아티아 여행책도 없어... 올리브영 입큰 파우더도 21호만 없어... 으쩌라고ㅠㅠ 텐바이텐 매장까지 돌고나니 다리가 아파 나뚜루 착석 잉피 광고 끝난 뒤 안갔었는데ㅋ 샤랄라 라즈베리 마이쪄, 베라에서도 뉴욕치즈케잌만 먹음♡ 돌아오는 길은 산책하고파서 지하로 안가고 밖으로 나와 역으로 돌아갔다 공항보니 여행생각이 간절~ 홍콩여행 한달 남았다♡ 나 혼자 너무 잘 노는.. 2015. 11. 21.
1114의 먹부림 점심으로 먹은 해물덮밥을 안찍었넹ㅜㅜㅜ 커피빵은 1차 흡입 후 맛있어서 2차도 냠냠 그래놓고 이케아서 또 먹고... 연어는 실패! 치킨은 진리! 2015. 11. 15.
이케아 한바퀴 돌았는데 세시간이 훌쩍ㄷㄷ(중간에 밥먹긴했지만) 나름 빨리 돈건데.. 인테리어 관심 많은 나와 친구들은 재밌었다♡ 구경하다 저녁먹고 과자 사들고 나옴~ 다음엔 하루를 투자해서 다녀와야징 2015. 11. 15.
블랑 1664 얼떨결에 사온 맥주 중 남은 블랑 처리ㅋ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평을 들었었는데 먹어보니... 매우 부드러움 그러나 그게 다임, 맛은 심심한 느낌 전에 사온 포비든프룻은 다시 사먹을 의향이 있으나 블랑은 없음! 둘이 너무 달라 비교할 장르가 아니긴하지만ㅋ 나 센 맥주 취향인겐가?! 2015.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