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장/특별한하루161 호가든 포비든 프룻 불금에 비까지 내리니 뭔가 마셔줘야할 듯한 느낌적인 느낌 호가든 포비든 프룻이랑 1664블랑 맥주 사왔다 (..좋아하는 맥주는 없음) 여름엔 그냥 시원한 맛으로 마셨고 지금처럼 쌀쌀할때는 그냥 커피나ㅋ 술이 무슨 맛인지 모르는 초딩입맛이지만 그래도 분위기에 휩쓸려 사왔으니 먹는다!! .. 한모금 마신 순간 향이 확~ 진한 느낌 단맛이 있다던데 처음엔 못느끼다가 먹을수록 점점 과일향과 단맛이 느껴졌다 마지막 한모금이 젤 맛있었다 블랑도 먹으려다 배가 불러 실패-ㅅ- 여러 맥주 마셔보며 내 인생맥주를 찾겠다!! 아직은 KGB레몬이 제일 좋... 이 어린 입맛ㅋㅋㅋ 2015. 11. 7. 타코벨 성규 동우 보러가기전에 홍대들려 타코벨 흡입! 소스는 아직 잘 못뿌리겠다~ 옆으로 질질 음료는 선택권 없죠ㅋ 온니 펩시♡ 잉피가 광고하는 한 펩시!! (홍대점 매니져분이 너무 친절하심♡) 아~ 타코벨 완전 사랑하는데 우리동네엔 왜 없써ㅠㅠ 외출한 김에 노트5 카메라 개시!! 우앙 화질?! 2015. 10. 31. 노트5 핑크골드♡ 처음 노트5 나왔을 때 바꿀까말까 고민하다 패스했는데 이번 핑크골드가 취향저격이라 지름♡ 새로 나온 십원짜리 색이라는 평에 끌림... 구리빛 완전 좋아ㅋㅋ 색을 제대로 찍고싶었는데 무리였음 케이스랑 강화필름 온 후에 개통하려고 사진만 찍고 다시 상자에 봉인.. 필름은 오고있는데 케이스가 아직 출발 안함ㅠㅠ 2015. 10. 28. 농부의 뜰 부모님과 가니 촬영하기 그래서 주메뉴만 빠르게 찰칵ㅋㅋ 생각보다 괜찮았다~ 식사 후 카페를 따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무료로! 아메리카노와 팥빙수 뿐이지만ㅋ 배터지게 먹고 팥빙수를 또 다먹고.. 다이어트는 저 멀리ㅋㅋㅋ 암튼 추천! 음식보단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다들 미소지으며 대해주심 =ㅂ=)b 2015. 10. 1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