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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기장329

뱅크샐러드 ※내가 써본 후기 은행에 주식에 흩어진 자산 찾아다니며 보기 귀찮아서 자산관리 스타트! 뱅크샐러드!!! 예전에 설치했다가 온리 적금이라 자산관리가 필요없어서 방치, 주식 시작하며 주식과 연동해서 다시 쓰고있다. (카카오뱅크 연동 안했넹) 내가 투자한 종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으어 파랭이들ㅜㅜ 그리고 요즘 살펴보고 있는 뱅크샐러드의 투자! 다양한 안정적인 투자들이 뜬다. 하나 눌러보면 500만원 7개월 투자하고 25만원. 안전하다면 은행보다 훨씬 괜찮다. 아직은 주식이 매력적이니 거기서 놀게. 은행, 주식, 카드, 보험 다 연동했더니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다. 가계부 기능도 있고 차량, 집주소 등록하면 그때그때 시세도 바로 알 수 있다. 건강검진도 연동하면 조회할 수 있다. 자산관리 앱 써본 건.. 2020. 9. 19.
여행가고싶어어ㅜㅜ 캐리어 끌고 공항버스 탈래 뱅기타고 슝슝 여행 가고싶다아아 여행 못가니 여행비가 주식으로 가고있다ㅋ 돈 쓰고 여행갈래ㅜㅜ 코로나 꺼져ㅠㅠ 2020. 9. 12.
200905 관곡지 연꽃철은 진작 지났고 태풍에 많이 쓰러지기도 했지만 수련은 아직 한창! 오랜만에 청개구리도 많이 보고 좋았다. 사람들 안마주치려고 아침 일찍 나섰는데 다들 생각이 비슷한지 이른 시간에도 나들이 온 사람들이 보였다. 코로나 언제 끝나나ㅜㅜ 마음놓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싶다... 2020. 9. 5.
우와ㅋㅋ 진짜ㅋ 우리 귀한 마무리님덕에 12회 구경을 다 해보네ㅋㅋㅋ 할말은 많지만.. 이긴 병신이 되었으니 괜찮ㅋㅋㅋ 어제 비맞고 오늘 연장가고 위닝챙기느라 고생했다 진짜ㅋㅋ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