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강이103 080920 불편해보여 이러고 한참 있더라.. 기대고 있음 편하뉘? 2008. 9. 22. 080920 입 봐 'ㅅ' 2008. 9. 21. 080612 우왕 오랜만이구나 모처럼 사진 정리 중.. 언제 다 올리나ㄲㄲㄲㄲㄲㄲㄲ 2008. 9. 15. 080902 올만에 영상 하지만 무지 짧다ㄲㄲ 택배상자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상자를 집으로 만들어버렸다. 집이라고 해도 입구만 뚫어놓은 집. 다행히 들어는 가는데(들어가 자기도 한다!) 하루만에 벽을 아작내서 테이프로 도배. 뭔가 없어보이네-ㅂ-ㅋ 가난한 고양이구나(라기보다 주인이 가난하다;ㅁ;) 2008. 9. 3.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