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248 080414 토치우드 닥터후에 허우적거리며 4시즌를 기다리던 어느날 닥터후 스핀오프 드라마 토치우드를 알게 되었슴다. 토치우드는 닥터를 잡기위해 영국여왕이 설립한 조직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그냥 외계인처리반. 사실 처음엔 1회보다 GG.. 재미가 없었.. 일주일 후 쯤 재도전.. 근데 뒤로 갈수록 왜이리 재밌나요? 거의 일주일만에 두시즌 몰아보느라.. 행복했습니다. 1시즌은 볼만한 드라마네-라면서 끝. 게다가 닥터후 팬들은 즐겁게 봤을 마지막 회>_< 바로 2시즌 달렸슴다. 1시즌보다 훨 낫구나. 나은 정도가 아니라 닥터후만큼이나 완소드라마가 되버렸음. 토시코 왜이리 이뻐! 오웬 이놈은 그만 튕기고 토시코 모시고 살라고 좀!! 캡틴 잭 하크니스와 얀토는 뭐 러블리 커플 그웬은 이쁜데 내가 젤 싫어하는 오지라퍼가 되가고-ㅁ-.. 2008. 4. 14. 080413 봄이다 이제 봄이라 방 베란다 개방, 바깥세상 보느라 저기서 하루종일 뒹굴~ 2008. 4. 13. 050318 뒹굴 동영상이지만 한강이니까 포토란에 공유ㅋㅋ 아 누구 자식인데 이리 이뻐♡ 츄릅♡ 근데 영상 쫌 어둡다;; 2008. 4. 9. 반고흐전 2008. 3. 14.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3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