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118 안녕? 너무 졸려서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누군가 '안녕?'한다 슥 봤더니 성규네, 그럼 보고 자야지😂 저녁도 못먹은 늦은 퇴근길.. 피곤할텐데 브이앱이라니 감사합니다💕 오늘 푹 자고 활동 열심히 잘하고! 밥도 약도 잘 챙겨먹고 화이팅!! (성열이의 강력추천이라는 펜트하우스 나도 봐야짓) 2020. 12. 18. 성규 'INSIDE ME' 컴백 쇼케이스 스릉흔드 2020. 12. 16. 김성규 The Day 티켓 김성규 콘서트 티켓 도착!! 열어보니 카드와 티켓, 포토카드가 들어있다 카드 내용은 이럼, 15일에 찐으로 행복했다 규야ㅜㅜ 티켓에는 예매자 이름도 예쁘게 써있구낭 티켓 뒷면은 골드라규!! 처음으로 온라인콘서트도 보고~ 콘서토 다보고 한참 뒤에 티켓도 받아보고 코로나때문에 새로운 경험 많이도 하는구만 암튼 김성규 콘서트 티켓 생겼다😆 2020. 12. 10. 김성규 The Day 끝ㅜㅜ 아니 콘서트는 원래 양일 아닌가요? 리허설말고 콘을 이틀했어야지 왜그래 아는 사람들이ㅠㅠ 우리가 하루가지고 성에 차겠냐고! 암튼 2시 50분부터 커피타놓고 대기, 공연장이었으면 성규뮤비들이 나오고있었을텐데ㅜ 오랜만에 여봉도 꺼내서 흔들어보고~ (안켜져서 2시 반에 급 충전ㅋㅋ) 콘서트야 뭐 말이 필요없죠 성규 노래들으며 이걸 현장에서 못듣다니!!하며 절규했지만.. 화면으로 봐도 좋다 고막이 녹아내렸어요😍 그리고 게스트로 나온 동우와 성열! 열아 반전체 팬미팅 기다린다?? 열심히 추진해줘ㅜㅜ 그리고 우리 동우 하나도 안변하고 오히려 조금 업글했네ㅋㅋ 제일 소식없어 걱정했드만 울지도 않고 잘 지내서 기특해ㅋ 아프진말고 시끌벅적 이게 인피니트죠💕❤ 횬이 쫑이 빨리 와라 ㅠㅠ 순식간에 끝난듯한 콘서트 또 해줄거.. 2020. 11. 16. 이전 1 2 3 4 5 6 7 ··· 30 다음
